'수묵담채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Q. 본인 소개를 해 주시면? A. 수묵담채 위주의 다양한 구상 작품을 하는 한국화가 남은정입니다. Q. 그림은 언제부터 ? A.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그림 잘 그린다고 주목받았고 중학교 때부터는 큰 대회 때마다 수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호호호~ 그러다 잠깐 고등학교시절에 그림을 관둬야 하는 위기가 있었지만, 고3 때 새로 부임하신 서양화가로 유명한 미술선생님을 만나는 덕분에 그림을 다시 시작, 대구가톨릭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구대학교대학원시절에는 여러 ...
수묵담채화의 정형렬작가가 3월 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아트 스페이스 감에서 초대전 ‘회사후소(繪事後素)’를 진행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작가의 미학으로 꾸준히 표현해 왔던 작가는 그 동안의 작품들로 이번 초대전을 열었다. 충북 제천으로 귀촌, 자연 속에서 천일기도하듯 천일동안 천개의 작품을 그려왔던 작가는 2023년 뉴욕 아트페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그 가치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나누고자 했다.
제천문화재단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정형렬작가가 지난 9월 20일부터 Metropolitan Pavilion에서 열린 Affordable Art Fair에서 전시된 작품과 추가로 보관 중이었던 작품들까지 모두가 주인을 찾아가는 대성과를 이루면서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그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내년 초 뉴욕에 상설 전시장도 마련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정형렬작가는 수묵담채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로 제천문화재단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고다프레스에서는 매주 수요일 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제천에서 활동 중인 동양화가 정형렬작가가 뉴욕 Metropolitan Pavilion에서 진행중인 Affordable Art Fair에 참가했다. 정형렬작가는 수묵담채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로 제천문화재단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그의 작품들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도 전시되고 있는 중이다.
Q. 본인 소개? A. 서울예고에서 미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2005년까지 교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다 2005년 퇴직, 2009년 제천시 수산면에 정착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Q. 본인의 작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 A. 제 작품을 어느 형식에 맞춰 이것이라 하기는 뭐 합니다. 어떤 분은 동양화라 하기도 하고, 한국화라고도 하고 하지만 저는 수묵담채화가 가장 적합한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주 소재는 일상...